Retire 하시겠습니까!
Re-Tire 하시겠습니

그리고 항상 Re-tire 하는 마음으로 도전하셔야 하지요.

by Stephano Song

은퇴하다

Retire는 “은퇴하다”란 말의 영어식 표현입니다.

우리는 65세가 넘어 Retire 했다고 하면 모든 것에서 뒤로 물러난다 생각하기도 하지만

Retire의 진정한 의미는 그동안 수고하신 분들에게 대한 예우에서 시작된 말이라고 합니다.

또한 오래전부터 이곳에서는 이 단어를 'Re-Tire' 즉 '타이어를 다시 갈아 끼우고 은퇴 후의

삶을 힘차게 살아간다'는 재 충전의 의미로 쓰기도 한답니다..

그러나 지금의 우리 현실은 명예로워야 할 이 은퇴가 '걱정의 대상'이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세계 어느 곳이던 노령인구의 증가는 크나큰 사회적 걱정거리 맞지요?

오랜동안 골프를 배우시고자 골프사랑교실을 거쳐간 수많은 분들의 연령대를 보면 50대

이상이 꽤 많으셨습니다.. 그중에는 고희를 훌쩍 넘어 80을 바라보시는 어르신들도 계셨지요.

그분들의 골프사랑은 존경할 만큼 열정적이셨습니다.
어떤 아마추어 골퍼들을 보면 욕심과 요령만 가득하고 마치 Retire 하신 분 같이 열정과 정성이

부족한 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하지만 잘하든 못하든 열정으로 준비하시는 분들은 빠르게 올라가시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골프장에는 명예도 자존심도 다~ 집에 놔두고 오셔야만 합니다. 그리고 항상 Re-tire 하는

마음으로 도전하셔야 하지요.

그런 열정이 없이는 절대 좋은 스윙도 멋진 샷도 가까이할 수는 없는 것 잊어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들은 Retire 하시겠습니까? Re-tire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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