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다물고 살아온 나의 첫마디

처음이 어렵지, 시작하니까 괜찮더라고요? 뭐 어쩌라고, 해보는 거지

by 곰C

안냐세요.


곰처럼 묵묵히 듣다가, 어느 날 툭-던지는 한마디.

다들 말 안 해줘서 그렇지, 속은 다 천태만상입니다요.

그래서 씁니다. 나부터 풀어보려고요.


슬픈 이야기부터 기쁜 이야기, 억울한 이야기,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로 모두 아울러 이야기를 나누어보아요.

당신도 꽤 괜찮은 사람이고, 나도 괜찮은 사람이라는 걸 확인해 보자고요.

뭐 알아요? 나중에 인연이 되어 만날 수도 있고?


아니면 당신이 내 글을 보고 긍정적인 마음의 불꽃이 툭-하고 튈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