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넌 나를 너무 잘 알아.. 맞아줘야겠어!
저는 분명 신비주의를 유지하고 싶었는데요
댕군은 벌써 저를 다 파악해 버린 모양입니다.
하지만 어떤 메뉴를 먹으려고 몸과 마음이 다 세팅되어 있는 상태에서
다른 메뉴로 바뀌어 버리면 왠지 모르게 화가 나지 않나요?
전날부터 생각해놨던 건데.. 뭐 먹을지 메뉴도 다 정해놨는데..
그렇지만 전 훠궈를 좋아하기에 리셋해버렸습니다.
-
ⓒ곰양 https://www.instagram.com/gomdaeng_story/
노견 슈나우져와 함께하는 곰양일상 / 곰양의 반쪽 곰댕커플 이야기 / 내 마음 사용서 마음다스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