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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가 반짝반짝!
이전 글에서 처럼 반려견 흑미에게는 거의 칭찬만 하는 편입니다.
그래서일까요? 요즘은 이것저것 저질러놓고 빨리 칭찬하라고 저를 뚫어지게 쳐다봅니다.
안 그러면 계속 와서 쳐다봐요..ㅎㅎㅎ
동물이나 사람이나 칭찬은 너무 좋은 것 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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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양 https://www.instagram.com/gomdaeng_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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