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컷 만화 <하수구 마음> / 22.07.21 (목)
감당할 수 없을 만큼
감정의 찌꺼기가 쌓이는 날이 있습니다.
풀지 못하면 조만간 큰일 나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남 눈치 보지 않을
하수구 같은 사각형을 그렸습니다.
‘오갈 곳 없는 감정집합소’
<하수구 마음> 시작합니다.
22.07.21 (목)
곰팡이꽃 씀
참 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써 봅니다.
모두 안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곰팡이꽃입니다.
그림 그리고
https://www.instagram.com/gompangkkot
https://blog.naver.com/xgambit
기타나 우쿨렐레로 어른 동요를 만들어 부릅니다.
https://youtube.com/mouldflow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