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버전의 나 자신을 만들지 못한 것에 대한 반성
남탓, 세상탓, 시대탓.
마음이 자동적으로 향하는 곳이다.
정말 그것 때문일까.
내 위치가, 내 상황이, 내 삶이 내가 꿈꾸던 모습이 아닌 이유가 저런 것들 떄문일까.
냉정하게 생각해보면 자신의 삶을 저런 것들 탓으로 돌릴 수 있는 사람은,
자신이 통제할 수 있는 것들을 치열하게,
불쌍해보일 정도로,
긴 시간동안 관리하고 노력한 사람 뿐이다.
(건강이 좋지 않으신 분들 등 예외적인 상황은 논외로 한다.)
그렇게 베스트 버전의 자신을 만들고도 삶이 만족스럽지 못한 사람만 불평할 자격이 있다.
1. 혼신을 다해 공부한 사람이 시험에 합격하는 것은 사실 시간 문제다.
2. 식단/유산소/웨이트를 intense 하게 하는 사람 중에 fit 하지 않은 사람은 없다.
3. Fit 한 사람치고 외모가 훈훈하지 않은 사람도 (정말 거의) 없다. 외모가 매력/자신감으로 이어지고, 이게 사업/직장/사회생활에 미치는 영향은 굳이 이야기할 필요가 없을 것 같다.
4. 영어처럼 단순한 것은 없다. 읽고, 듣고, 외우고, 써보고, 말해보고, 다시하고.
5. 내 스킬셋을, 제품을, 경험을 팔 수 있는 세일즈를 위한 노력을 얼마나 했는가.
기본 중 기본인 이런 것들. 남탓을 할 여지가 없는 것들이다.
원하는 삶을 만드는 확실한 방법인 것도 너무 잘 알고 있다.
힘들어할 시간에, self-pity party 하고 싶어 질 때,
마음 강하게 먹고, 욕 한번 시원하게 하고,
기본에 치열하게 집중해보려고 한다.
스스로를 돌아보는 반성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