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자신을 붙드는 방식이 있다.
대표에게는 외풍으로부터 버티는 단단함과 회복 탄력성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 누군가는 등산으로, 누군가는 관계로, 누군가는 운동이나 명상으로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찾는다. 흔들림 없는 균형을 유지하는 것은 하루 아침에 만들어지는 것이 아닌 것 같다. 작은 루틴일수록 더 묵직한 힘을 가진다고 생각한다.
요즘 내 일상을 들여다보면 덜어낼 것은 서둘러 덜어내고, 힘을 더해야 하는 것들에는 의식적으로 집중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 집중하는 것은 다음 세 가지다.
달리기
체력은 멘탈 관리의 기본이다. 4년 전부터 피트니스에서 근력운동을 해왔는데, 얼마전부터는 러닝의 매력도 알게 되었다. 가빠오는 숨을 견디고, 멈춰 서려는 다리를 목표시점까지 끌어가는 과정은 한계극복에 도전하는 힘과 성취욕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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