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말
한 편으론 동의했고
또 한 편으로는 동의하지 않았다.
탄성. 제자리로 되돌아가려는 힘.
우리 사람에게도 관성이 있겠다 싶다.
변한 것 같으면서도 어느 순간 제자리
제자리인 것 같으면서도 조금은 변한.
분명한 건, 누구나 있는 모습의 자신을 사랑해주길 원할 것이다.
그렇다는 건, 누구나 있는 그대로를 유지하고 싶은 마음이 내재된 게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