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시작된 일상이 마무리되는 시간이다.
지금 이 순간 참 평온하다.
뭔가 성과를 이뤄낸 오늘의 작은 성공에 기분이 좋다는 말이 더 맞는 지금이다.
아침에 눈을 시작된 일들을 마무리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나는 저녁밥을 버리고 달리기를 했다.
비가 내리는 밤, 잠시 고민을 벗어던지고 나는 비를 맞으며 달렸다.
5km를 힘껏 달렸다.
평소 km 당 7분대를 달리는 나는, 평균 6분 40초로 최고기록 달성을 했다.
집으로 돌아와서 샤워를 하고 밥을 먹지 않아도 배부른 기분!!!
이것이 바로 작은 성공의 힘!! 이 아닐까?
그 옆에는 힘이 되어주는 동생이 있다.
역시 작은 성공에 따라오는 감사함은 나의 마음을 더욱 풍요롭게 해주는
오늘은 찐 굿나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