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향과 현실
내가 생각하고 원하는 삶과 나의모습과
실제의 내가 완벽히 일치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도달했다.
그전에는 왜 나만...
더나아가 몇몇은 참 부럽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사람은 자신의 상황을 언제나
다르게 쫓고 가까워지고 싶어한다.
그래서 모두들 자신과 이상향을 잘 맞춰가며
중간 그어딘가에서 만족하고 있지 않을까 한다.
그 노력이 적게들어가냐 많이 들어가냐의
차이가 아닐까
적은노력으로 그 중간점을 찾으려는
그런 노력이
특히 나에게는 끊임없이 필요한 부분인것 같다.
나에게 집중하고
나에게 조금 더 긍정적으로 생각해봐야 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