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 꼭지8: 32년생이 01년에 긱 예측해버리기>

- 코끼리와 벼룩

*저자 찰스 핸디는 현재 88세다

국적은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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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996년에 이미


67%

영국 회사 100개 중 1인기업 비율


89%

영국 회사 5인 이하 사업장 (94년)


바꿔 말하면

전체 기업 중 11%만이

5인 이상 직원 고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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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81년도에 이미


은퇴 후 사망까지 18년의 세월이 있음

18개월이 아님


저자 아버지는 은퇴 후

정확히 20개월을 더 사셨음


아버지 시대에 기반한 데이터로

짜여진 연금, 노후계획은 무의미


아무리 많은 여가가 있어도

18년은 간단히 때울 수 있는게 아님


뭐하고 시간을 보내지?

생활비는 어떻게 하지?


인류가 맞닥뜨린지

40년이 넘어가는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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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내 이름이다 임마


"자네 직함은 어떻게 되는 거지?

'before 소장'이라고 하는 것도

한동안만 유효할 텐데."


"그냥 찰스 핸디인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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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왜 부자가 되려고 해요?


중국 원저성에서 4년을 보낸 후


아내: 이제 회사 생활을 청산할 때에요

저자: 그럼 어떻게 돈을 벌죠?


아내: 당신은 글쓰기를 좋아하잖아요

작가가 되어보는 게 어때요?

저자: 책을 써서는 부자가 될 수 없어요


아내: 왜 부자가 되려고 해요?

우리는 어떻게든 살아갈 수 있어요

당신도 일하고 나도 일하니까요

필요하면 다시 공부해서

경영학 시간 강사를 할 수도 있어요


저자: 그건 리스크에요


아내: 어차피 인생은 리스크에요

난 피곤에 찌든 직장인과

함께 사는 게 지겨워졌어요


이렇게 나의 포트폴리오 인생

벼룩 생활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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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주도적으로 안하면


포트폴리오 생활에서는

스스로 뭔가 '일으키지' 않으면

아무것도 돌아가지 않음


매너리즘에 빠질 수 없음

당신을 긴장하게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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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노동자는 임금, 프리랜서는 수수료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자신의 지식이 판매 가능 가치임을 앎


시간당 임금이나 봉급 받고 팔려고 안함

이익의 일정 비율인 수수료를 요구


봉급 = 지불된 시간에 비례

수수료 = 시간과 무관, 생산가치에 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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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크리에이터 없는 유튜브 = 깡통


좋은 연극이 없다면 극장은 그저 건물

좋은 제품이 없다면 매장은 그저 건물


콘텐츠가 핵심.


정보 시대에는 콘텐츠 제공자로서의

개인이 필요함


규모의 경제가 필요한 기반은

코끼리 회사들이 만들 것


그러나 그 안에 콘텐츠가 없으면

아무것도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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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와 벼룩>은 지금 읽으면 당연한 것처럼 느껴지지만, 앨빈 토플러 <제3의 물결>처럼 책이 쓰여진 시간대를 생각하고, 저자의 나이를 생각하고 읽으면 느낌이 많이 달라집니다. 68세때 '이미 그렇게 살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이 책을 쓴 것이니까요.


몸은 늙어도 정신은 늙지 않을 수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됩니다. 몸은 젊어도 정신은 썩거나 늙어 있을 수 있는 것처럼요.


좋은 책 써주신 찰스 핸디님, 좋은책 내주신 모멘텀 출판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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