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리테스트 마케팅, 우리도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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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 문항 수 10.2개: 요즘 심리테스트는 10개 내외의 적은 문항으로 성격 유형을 도출할 수 있어, 부담 없이 간편하게 참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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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금 학생들에게는 내가 어떤 사람이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떻게 해야 행복해질 수 있는지가 중요한데, 그에 대한 해답을 찾을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아요. 부모님에게 물어볼 수도 없고, 학교에서도 가르쳐주지 않으니까요.
이런 학생들이 심리테스트를 통해 나에 관한 인사이트를 발견했던 거예요. 전문 테스트처럼 정확하진 않지만, 나에 대해 알아가는 좋은 시작점이자 실마리였던 셈이죠. MZ 세대는 '나'를 잘 알기 위해 심리테스트를 플레이합니다.
설문조사에서도 비슷한 결과가 나왔어요. '나에 대해 정확하게 알기 위해 심리테스트를 한다'라고 답한 사용자가 '유행하기 때문에 해본다'라고 답한 사용자보다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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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심리테스트에 10회 이상 참여한 헤비 유저를 살펴보면, 10대와 20대의 비중이 57%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성별 분포를 보면 여성 사용자가 3배 정도 많고요.
핵심 사용자는 10~20대 사용자, 여성 사용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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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푸망에서 지난 1년간 론칭된 100여 개의 심리테스트 중 절반 이상이 상업적 목적으로 만들어진 제휴 콘텐츠였습니다.
심리테스트 마케팅은 많은 사용자에게 프로덕트의 가치를 효율적으로 알릴 수 있다는 데 강점이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공유율이 높고, 바이럴 전파가 굉장히 잘 된다는 장점이 있거든요.
1) 효율적인 브랜드 노출과 2) 높은 광고 클릭률이 핵심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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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테스트 마케팅에서 꼭 지켜야 할 3가지 포인트가 있습니다.
첫 번째 포인트는 보편적인 주제 설정입니다. 마이너한 주제는 잠재적인 테스트 참여자를 국한시키는 요인이 될 수 있거든요.
'내가 자취생이라면?'이라는 주제는 잠재적인 참여자를 자취생으로 국한시키는 협소한 주제예요. 신용카드나 게임 캐릭터 역시 잠재적 사용자의 수를 좁힌다는 점에서 좋지 않은 주제입니다.
심리테스트의 주제는 무조건 메이저하게, 모두가 궁금할 수 있는 보편적인 주제로 잡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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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두 번째 포인트는 지나친 광고 요소를 주의하는 거예요. 광고성이 지나친 콘텐츠는 사용자들이 선호하지 않습니다.
테스트 전반에 기업이 제공하는 가치를 간접적으로 넛징하여 보다 효율적인 마케팅을 실현하는 게 좋아요. 심리테스트의 문항과 내용 구성을 통해 복잡하고 가치 있는 정보도 얼마든지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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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마지막 포인트는 유형 테스트를 활용하는 거예요. 일반적으로 사용자의 지식수준을 측정하는 점수 테스트 보다 유형을 나누는 테스트에 대한 수요가 높습니다.
예를 들어 부동산과 관련된 서비스가 있다면, 왼쪽처럼 부동산 지식 레벨을 측정하는 테스트가 아니라 오른쪽처럼 전생의 집 유형을 알아보는 테스트가 좋습니다.
결과 페이지에서 서비스를 홍보하는 맥락은 동일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더 많은 사용자가 참여할 수 있는 유형 테스트를 활용하는 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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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광펜 친 부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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