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상의 출연자인 전효백 대표는 저(정영민)와 2015년에 같은 공간에서 일하였었습니다.
당시만 해도 제 옆에서 마케팅을 배워서 실력을 키우겠다는 일념 하나로 가정이 있음에도 혼자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와 고생하며 지내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9개월 가량 같은 공간에서 일하다 전효백 대표는 독립을 하였고, 각자 인생을 열심히 살다가 5년만에 연락이 다시 닿았습니다.
그리고 5년 사이 전효백 대표는 놀라울 정도로 성장을 한 사업가의 모습으로 나타나 적잖게 놀라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전효백 대표는 짧은 시간만에 어떻게 성장을 했을까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소구점(어필 포인트)을 명확하게 하나 잡아서 상품을 개발하고, 이 하나의 포인트를 집요하게 공략하며 마케팅 활동을 진행했다고 하는데요.
이번 영상을 통해 전효백 대표의 경험을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