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흔히 말하는 ‘사’짜 직업들, 의사,변호사,회계사,변리사 등등 이런 직업들을 가진 사람들을 부러워 하신 적 다들 있으실 겁니다. 이유야 뻔하죠, 일반인들은 흔히 벌 수 없는 돈을 벌기 때문입니다. 직업적 명예? 높은 학력에 기반한 카르텔? 인맥? 그런건 다 이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을 많이 벌기 때문에 후순위로 딸려오는 전리품 같은겁니다.
이러는 저도 누군가가 대학생 때 전문직을 시켜준다고 했다면 두손두발 들고 넙죽 받아들였을 겁니다. 왜냐하면 그 라이선스는 일단 따놓으면 내가 원할 때 언제든 앞선 시작선상에서 무언가를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저에게는 그런 재능이 없었고 돈은 전문직보다 많이 벌고 싶었습니다.
가장 현실적이며 높은 확률로 전문직을 돈으로 찍어누를 수 있는 방법은 ‘본인의 사업을 하는 것’입니다. 쉽게말해 사업가가 되라는 거죠. 자영업자도 작은 사업이지만 엄연히 본인이 모든 리스크와 리워드를 받아간다는 점에서 전문직 보다 많이 벌 수 있습니다. 자영업자를 뛰어넘어 우리가 익히 말하는 ‘사업가, 기업가’ 반열에 들어가게 되면 전문직은 이제 우리를 도와주는 감사한 고소득자일 뿐입니다.
사업가는 아무나 하냐?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그렇다면 의사,변호사는 아무나 합니까? 쉽게 될 수 있는거라면 그만한 가치도 없습니다. 그들은 그 라이선스를 얻기위해 학창시절 그 누구보다 공부에 전념하였고 대학가서도 목숨걸고 공부한 인재들입니다. 사업도 절대 쉬운 길은 아닙니다. 하지만 직장인으로서 고소득자 반열에 오르고 싶을 때, 지금이라도 수능을 다시 쳐서 의대를 갈 확률보다는 시대의 흐름을 빠르게 캐치하고 미친듯한 노력과 성실함으로 본인의 사업을 하는게 훨씬 확률이 높다는 판단입니다.
그래서 저는 ‘내가 전문직이 될 수 없다는’ 현실을 빠르게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수년만에 피트니스 사업으로 소소하지만 유의미한 발걸음을 하고 있으며 각 전문직의 평균 급여보다 많이 벌어가는 것 같습니다. 전문직 라이선스를 따기 위해 들어가는 평균적인 시간과 노력을 고려한다면 꽤나 성공적인 선택과 집중이었습니다. 다만, ‘전문직 보다 많이 벌기’는 목표가 아닌 과정으로 이후에 더 큰 산이 있음을 미친듯이 일만하고 있을 당시에는 깨닫지 못했습니다,
전문직보다 많이 벌고 싶다면 사업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