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리엘 바클레이Muriel Barclay(1961~)는 스코틀랜드의 화가입니다.
그녀는 주로 춤이나 음악을 주제로 하여 그림을 그립니다.
그녀가 표현해 낸 작품속 주인공-여인들-은 주로
예술에 대한 열정과 혼을 불태우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됩니다.
밝은 색상을 사용하여 신체를 통해 드러나는 운동력과 에너지, 아름다움을 강조함으로써
작품에 한결 짙은 생동감과 리듬감, 매력을 더해주고 있습니다.
음악과 춤으로 빚어낸 작품 속 여인들의 뜨거운 예술세계와 삶을 마주해 보세요~
- 인용구 출처: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