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작가 샐리 로젠바움Sally Rosenbaum은
햇살 아래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고 있는 여인의 모습을 다양하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햇살 아래서 향기로운 꽃들을 벗삼아 책을 읽고 있는 꽃같은 여인들.
이들이 전하는 여유로움과 평온함을 느껴보세요~
비록 가녀린 향기일지라도
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누구에게나 좋아하는
색깔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코끝만이 아니라 마음 속에
눈으로만이 아니라 가슴까지
보이지는 않지만 가장 진실한
느낌 하나로도 충분히 좋은
꽃처럼 살고 싶습니다.
· 참고시: 꽃처럼 살고 싶습니다 / 김철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