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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atthew Jan 14. 2016

뭐하는 건지...

엊그제 입사 제안을 위해 만난 분이 여러가지 상황으로 고민하면서 만약 친오빠라면 어떻게 이야기주겠느냐고 물었다,


하고 있는 일이나 사람들에 대해서 만족해하고, 여러 주변 상황때문에 힘들어하는 것일 뿐이어서 차마 오라는 말을 못했다.


지금 너무 행복한 것 같다고, 상황이 문제면 회피하지 말고 남으라고 얘기해주고 헤어졌다. 다음날 좋은 개발자도 소개해주고 ...


구인하러 갔다가 구인만 해주고 오는 이상한 풍경이네.


#살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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