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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성의 법칙 : 운동의 상태를 유지하려는 경향
연초부터 커피, 설탕을 줄인다고 다짐했지만, 무의식적으로 테이블위에 놓인 사탕 바구니에 손이 가고, 카페에선 커피를 주문하고 있다. 다짐하면 고칠 수 있는 습관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이미 깊게 중독된 건 아닐까 ?
중독된 게 너무 많지만, 더 큰 문제는 고칠 맘이 별로 없다는 게 더 큰 문제인듯하다.
설탕, 커피, 영화, 원피스(만화), ...
책,영화,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