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국화 Jun 18. 2020

20200219


누군가도 내 몫의 이상을 하겠지만
그것 때문에 나는 일 보다 관계에서
더 큰 스트레스가 오는 것 같다


빚지는 게 싫으니까


작가의 이전글 [식탁만큼의 거리]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