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시은마마 JULEE Aug 30. 2022

홀로서기

은혜


"아장아장 걸음마를 배울 때는 옆에서 지켜주었는데

어느 덧 홀로서서 걸어보려 합니다.

그렇게 아기는 저만치 홀로 걸어가 방긋 웃으며 털썩 주저 앉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두 발로 걷기 연습을 하는 과정 중에

여러 시행착오를 거친다.


우리는 그 과정을 그렇게 거창한 단어 "시행착오"라고 표현하지를 않는다.

배밀이, 네발기기, 등.. 그 아이의 나이에 맞는 언어를 선택하여 표현한다.


언제부터인가 세상에 홀로 딱 떨어진 기분이 든적이 있다.

왜 그랬을까?

부모님, 남편, 자녀, 친척, 친구

모두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말이다.


무엇이 나에게 이런 감정을 준것일까?


늘 나를 위로해 주는 그 노래


"은혜"


All the things that I have found my comfort in

All the seconds in my ife that I have lied

All the moments in my life that I have walked

All the things I tooke for granted was your grace 


The rising and the setiing of the sun

The flowers in the spring and fruits of fall

Every single moments in seasons of change

All the things I took for granted was your grace 


Everything was your grace, your grace, your grace

Your overflowing grace

Used to think all deserved but it was all your grace

Nothing but your grace, it was your grace


이 노래가 누군가에게도 울림이 되길 바래본다.


그렇게 홀로라고 느낄 때, 시작한 새벽 3시의 기적. 그리고 마무리 된 시간 새벽 6시.

3시간의 기적으로 완성 된 전자책. 《매출을 올렸던 끌리는 상세페이지의 비밀 노하우!》


매출 0원에서 시작해서 2천만원

그리고 5천만원 2억까지...

그 기록 중 초보자도 아니. 시작하는 분들도 용기내어 시작하실 수 있게

쓴 책이 바로 저 책이다.

모두가 나 같지 않겠지만, 

나처럼 노력형 인간이 많을 것이다.

직무스킬 전자책

매출에 목말랐던 분들.

남들과의 차별화를 주고 싶었던 나의 제품.

플랫폼의 이해가 필요한 분들에게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록했습니다.

모두를 위해서가 아니라

시작하는 분, 도움이 필요한 분을 위해서 입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법정의 고수 |신주영지음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