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에게 잘하는 거 밀어주기
너무나도 뻔한 거예요.
나 혼자 하려고 하지 말고
내가 잘하는 거는 내가 하고
네가 잘하는 거는 네가 하게 하면,
그렇게 서로 뭉치면,,,
결과는 더욱 좋아지겠죠.
나 혼자 하려고 했는데. 그래서 나 혼자 잘난 줄 알았는데.
그러면, 혼자서 하는 일을 하면 됩니다.
언제인가, 혼자서 하는 일을 해야만 마음이 편안한 적이 있었죠.
그것은 내가 완벽해서가 아니라
내가 잘 해서가 아니라
내 주변에 나와 함께 할 이가 없어서 였어요.
냉정하게 주변을 보세요.
당신이 주변을 믿으려 하지 않는 겁니다.
당신의 역할과 그의 역할이 있음을 인정하는 순간
서로의 잘함을 알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