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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Jake Shin Mar 20. 2024

커리어 분야 크리에이터

중장기 커리어 방향성의 모티브

오늘 브런치앱을 실행해 보니, 제 프로필 왼쪽 영역에 'S 커리어분야 크리에이터'라는 마크를 생성되었습니다. 브런치에 올리는 글 속성 기반으로 설정된 것으로 보입니다. 해당 부분을 터치해 보니, 저랑 같은 Pool소속된 분들의 글들이 보여 신기하였습니다. 몇 개의 글을 보니, 경험과 관록이 넘치는..... 저에게도 도움이 많이 되더군요.



작년 9월 중순부터 현재까지 브런치에

제가 하고 있는 업무 분야(전장) 및 독서, 살면서 드는 생각 등 업로드하였는데 아무래도 직장인이고 미래에 대해 고민하다 보니 '커리어' 영역으로 글을 많이 작성한 것 같습니다. 업무분야로 감안하면 'IT분야 크리에이터'가 맞을 텐데요.



최근에 신수정 작가님의 '커넥팅'을 보고 커리어를 어떤 방향성으로 어떻게 관리해 갈지 생각을 많이 하였는데, 이 분야가 제가 관심사 중 하나이고 나중에 제2의 직업으로 디딤돌 역할을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직업 및 취업 컨설턴트 혹은 헤드헌터 등 직업군이 생각나네요. 대학교시절 4학년 때 막 취업준비 시, 교내 취업 컨설턴트가 멋져 보였던 기억도 납니다.



브런치에 글을 쓰다 보면, 나의 관심사 및 강점을 알 수 있어 중장기적으로 커리어 관리 측면으로 긍정적인 효과가 있는 것 같습니다. 뛰어난 작가님 글을 통해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는 노하우도 알게 되고요. '커리어 분야 크리에이터'에 속하는 분들과도 교류를 통해 커리어에 대한 관점의 폭을 넓히고 싶은 생각도 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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