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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뽈뽈러 Dec 26. 2022

가만히 1분 멍 <7>

# 동양의 나폴리, 통영


통영시 남망산 조각공원에서 바라본, 동양의 나폴리라 일컫는 강구안 일대와 통영 바다 & 디피랑.



통영이 고향인 소설가 박경리 선생도 1962년 발표한 장편소설 '김약국의 딸들' 첫 문장에서 "통영은 다도해 부근에 있는 조촐한 어항(漁港)이다. 부산과 여수 사이를 내왕하는 항로의 중간 지점으로서 그 고장의 젊은이들은 '조선의 나폴리'라 한다"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631022?sid=104





#통영시 #강구안 #남망산조각공원 #디피랑



2022. 12.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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