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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뽈뽈러 Aug 09. 2021

가만히 1분 멍 <1>

# 가덕도 천성항에서 바라본 '지중해' & 파도소리


밥벌이의 고단함 속에서 퇴근길 누군가에게 작은 휴식이 되길 바라며.


코로나 때문에 이도 저도 못하는 분들의 작은 위안이 되길 바라며.


'가만히 1분 멍'. 가덕도 천성항, 카페 몽도르(MONT D'OR)에서.


카페 몽도르에서 바라본 '지중해' - 가덕도, 거제시, 통영시, 고성군, 진동면, 마산, 진해에 둘러싸인 수려한 경관의 바다.
카페 두문에서 바라본 '지중해'. 왼쪽 가덕도 지하 해저터널을 통해 섬으로 길이 올라와 거가대교를 거쳐 거제로 이어지고, 통영, 고성, 진동, 마산, 진해를 거쳐 다시 가덕도로.



2021. 8.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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