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 여수 오동도 방파제에서. 바다와 파도와 바람과.
1년의 육아휴직을 마치고 더없이 정신없는 복직러이자, 책읽기의 여유를 더없이 그리워하는 허덕허덕 직장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