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1888
Henri de Toulouse-Lautrec, At The Cirque Fernando The Ringmaster, 1888
작품명: 페르낭도 서커스의 여자 곡마사
(At The Cirque Fernando The Ringmaster)
작가: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 (Henri de Toulouse-Lautrec)
제작연도: 1888년
기법: 캔버스에 유채 (Oil on canvas)
크기: 98 × 161 cm
소장처: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 (Art Institute of Chicago)
서커스 무대 한가운데,
말 위에서 균형을 잡은 여인이 있다.
그녀를 이끄는 링마스터는
한 손에 줄을 잡고
차분한 시선으로 무대를 응시한다.
앙리 드 툴루즈 로트렉은
파리의 밤을 그린 화가였다.
그는 물랑루즈와 카바레,
그리고 서커스 무대를 생생하게 담았다.
그림 속 페르낭도 서커스는
화려한 조명과 관객의 시선 속에서
환상과 현실이 뒤섞인다.
말 위의 곡마사는
균형을 잡고,
링마스터의 시선은 그녀를 주시한다.
역동적인 말의 움직임과
여성의 화려한 의상은
극적인 순간을 포착했다.
로트렉은 이 장면을
관객의 시선으로 내려다보게 그렸다.
그래서 그림을 보는 우리는
마치 서커스 한가운데에 서 있는 듯한
몰입감을 느낄 수 있다.
**작가 등에 대한 정보는 티스토리 글에 있습니다.
Yann Tiersen – Comptine d'un autre été: L'après-midi
서커스의 흥겨움과 그 이면의 긴장감을 떠올리게 하는 피아노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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