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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명주
Mar 1. 2021
늦잠을 자고 일어나 집 밖에 나가보니 동네에 태극기 단 집이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
이래선 안 될 것 같아서 얼른 사 와서 태극기를 달았다.
요즘은 정작 태극기가 있어야 할 곳엔 없고 엉뚱한 곳에서 마구 휘날리는 경우가 잦다.
잊어버린 역사는 반복된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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