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생일 아침.
출근 전 어머니 차려주시는 아침을 먹으러 감에, 밤새 오던 비가 그쳐서 자전거를 타고 갈 수 있음에 감사했다.
공감하는 여행, 편안하고도 영감 주는 여행자 공간을 좋아하고 사람과 같이 고통 아는 모든 생명의 행복을 바라는 이명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