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출근길 버스정류장에서 본 민들레. 하마터면 밟을 뻔.
보는 이 없어도 잠시 살 뿐이라도 최선을 다해 아름답게 피었다 지는 꽃임을 깨닫고부터 꽃을 꺾지 않고 밟지 않으려 애쓴다.
공감하는 여행, 편안하고도 영감 주는 여행자 공간을 좋아하고 사람과 같이 고통 아는 모든 생명의 행복을 바라는 이명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