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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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에서는 국내의 코로나 4차 대유행 조짐을 말하고 해외에서는 여전히 수천만 명이 새로이 확진자 명단에 더해지며 전 세계 사망자가 280만 명을 넘어서 이 또한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주말의 도로 풍경은 내가 탄 버스 기사 님과 승객들의 마스크를 빼면 그저 아무 일 없는 일상 같다.
공감하는 여행, 편안하고도 영감 주는 여행자 공간을 좋아하고 사람과 같이 고통 아는 모든 생명의 행복을 바라는 이명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