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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이명주
Apr 1. 2021
'봄이 불러?'
태어나 첫 봄을 맞은 고양이가 창가에 올라서선 고개를 두리번두리번 코를 벌름벌름 그렇게 한참 있다.
봄처럼 신비롭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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