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봄이 불러?'
태어나 첫 봄을 맞은 고양이가 창가에 올라서선 고개를 두리번두리번 코를 벌름벌름 그렇게 한참 있다.
봄처럼 신비롭고 사랑스럽다.
공감하는 여행, 편안하고도 영감 주는 여행자 공간을 좋아하고 사람과 같이 고통 아는 모든 생명의 행복을 바라는 이명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