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디스크 재발로 걷기조차 힘들었지만 차마 포기할 수 없었던 한 표.
한의사와 택시 기사 분 모두 "내가 건강해야 나라도 있는 거지."라고 해서 "나라가 건강해야 개인도 잘 살죠"라고 응수했다.
공감하는 여행, 편안하고도 영감 주는 여행자 공간을 좋아하고 사람과 같이 고통 아는 모든 생명의 행복을 바라는 이명주의 브런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