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명주 May 24. 2021

129/365

익숙해지면 무심히 하게 되는 일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삶과 죽음과 연결된 일. 


운전도 그렇다. 


이런 생각이 들면 자세를 고쳐 앉고 운전대를 단단히 잡게 된다. 

작가의 이전글 128/365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