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Z세대가 조용히 퇴사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1. 회사 발전 가능성이 낮음
2. 본인이 역할과 기대의 차이
3. 디지털 세대라서 아날로그 방식 적응의 한계
4. 기대한 직무 숙련도의 불일치
5. 고정관념과 유연하지 못한 회사 생활
특히 3번은 기성세대는 익숙해질 수 있지만, 디지털 세대는 아날로그에 적응하기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신입사원 원보딩은 다음과 가튼 목적으로 가지고 해야 하며, 기존 직원 및 회사도 변화가 있어야 타협점이 생깁니다.
1. 디지털 중심의 업무 전환
2. MZ세대에게 작은 일이라도 본인의 업무, 아이덴터티 부여 개발 및 성과관리
3. 회사의 디지털 도구 사용
4. 직급 체계를 단순화하고 업무 중심으로 회사 체계 변경
5. OJT 매뉴얼 제작 등 암묵적 지식의 형식지화
이에, MZ세대에게 회사에서 빨리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디지털 아이덴터티 계발 과정 및 회사의 디지털 전환이 시작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