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작시] 쉬는 시간

by 낭만지리 굴비씨

글을 쓰기 좋아하는

한 사람이 있었지요


가끔은 쉬어 간답니다

왜냐고요?


대나무도 마디를 맺어야

줄기가 단단해지는 법이니까요


비 오는데 술이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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