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킷 조이너; 일명 비스킷
A biscuit joiner or biscuit jointer (or sometimes plate joiner) is a woodworking tool used to join two pieces of wood together. A biscuit joiner uses a small circular saw blade to cut a crescent-shaped hole (called the mouth) in the opposite edges of two pieces of wood or wood composite panels. An oval-shaped, highly dried and compressed wooden biscuit (beech or particle wood) is covered with glue, or glue is applied in the slot. The biscuit is immediately placed in the slot, and the two boards are clamped together. The wet glue expands the biscuit, further improving the bond. -https://en.wikipedia.org/wiki/Biscuit_joiner
오늘은 비스킷 조이너를 이용하여 간단한 연필꽂이를 만들어보았다.
연필꽂이를 만드는 것보다 비스킷이라는 목공기계를 배우는 것이 목적이었다.
이 기계는 예전에 배웠던 도미노 조이너와 방식은 비슷하다.
다른 점은 비스킷은 비스킷 모양의 피스를 사용하고, 이 모양의 구멍을 깍아서 목재를 서로 연결시킨다면, 도미노는 도미노 모양의 피스를 사용하고. 이 모양의 구멍을 뚫어 목재를 서로 연결시킨다. 도미노로 연결된 목재는 아주 단단하다. 비스킷으로 연결된 목재는 도미노보단 약하지만 가구에 많이 사용된다.
연필꽂이 작업 순서
1. 150*100*18로 4개를 재단한다. 우선 1개만 목재에 치수를 표시하여 재단한다. 재단은 테이블쏘를 사용한다. 테이블쏘의 눈금을 치수에 맞게 맞춘 후 재단한다. 나머지는 치수를 표시할 필요없이 이미 맞춰진 대로 재단하면 된다.
2. 밑바닥용으로 140*100*18로 1개를 재단한다.
3. 재단이 다 끝나면 비스킷 작업을 위해 1번에서 재단한 목재의 중앙을 연필로 표시한다. 이때 바닥인 면, 연결되는 면, 연결되는 순서를 숫자로 표시해줘야 헷갈리지 않는다.
4. 표시가 다 되었으면 비스킷 공구를 이용하여 중앙에 구멍을 깍는다.
5. 뚫린 구멍에 비스킷을 넣어 잘 맞는지 연결해본다.
6. 잘 맞는다고 판단되면 해체하여 안쪽면만 샌딩작업한다. 본드칠을 해줘야 하기 때문에 가급적 접촉되는 부분(비스킷 작업한 곳, 바닥)과 본드칠 작업 후에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은 샌딩작업을 하지 않는다.
7. 본드를 충분히 발라 비스킷을 연결한다. 이때 본드가 삐져나오니 물티슈로 꼼꼼히 닦는다.
8. 소형 클램프로를 이용하여 고정시킨다.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