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절은 특별하다. 최근 ‘역사를 잊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기사를 봤다. 세대가 바뀔수록 역사가 잊히는 게 두렵다. 그 와중에 일어나는 역사왜곡도 두렵다. 올 해는 역사책을 읽어야겠다.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는 말이 현실이 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한다.
아날로그를 좋아하지만, 이상하게도 본업은 디지털 마케터입니다(웃음). 삶에 유머, 배려, 여유라는 세가지 요소가 잘 녹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