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하다 뛰쳐나온 건, 러닝머신을 타기에 나이키 프레스토가 불편했기 때문이다. 타코야키 트럭이 내 러닝머신 앞에서 장사를 해서가 아니다.
발바닥이 아파서 15분 만에 뛰쳐나간 거다. 집에 가던 길에 타코야키가 있었을 뿐이다.
배부르고 행복하다. 만우절이니 나 자신을 속였다 생각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