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 강남에서 운동을 했는데, 그때 샀던 비닐우산. 강남이라 비싼 건지, 무민이라 비싼 건지 여전 모르겠다. 그래도 추억의 우산이라 비 올 때 자주 손이 간다.
아날로그를 좋아하지만, 이상하게도 본업은 디지털 마케터입니다(웃음). 삶에 유머, 배려, 여유라는 세가지 요소가 잘 녹아들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