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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月19日

by 고로케

재작년 강남에서 운동을 했는데, 그때 샀던 비닐우산. 강남이라 비싼 건지, 무민이라 비싼 건지 여전 모르겠다. 그래도 추억의 우산이라 비 올 때 자주 손이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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