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5月25日

by 고로케

알 수 없는 알러지가 목 부근과 얼굴에 나타나 고통받고 있다. 거울을 보다 문득, 몇 년 뒤 건강한 마흔을 맞이하려면 환골탈태급의 건강관리가 필요하겠다, 그 시점이 지금이겠다 생각 중이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5月24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