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月12日

by 고로케

난 이제 여름이 주는 더위를 받아들이기로 했다. 여름마다 패턴은 비슷하다. 여름에 대한 두려움 > 혐오 > 질색 > 공포 > 그리고 받아들임과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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