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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月10日

by 고로케

이 광고에서 눈을 못 뗐다. 모델이 잘생기고 이런 게 아니라, 문구나 CTA버튼 하나 없이 이렇게 광고를 라이브 한 게 너무 신기해서다.


한편으로는 두 눈을 의심했는데, 생각해 보면 꼭 배너광고에 문구와 CTA버튼이 있을 필요가 없다. 문제 해설지 그대로 문제를 안 풀어도 되는 것처럼 말이다.


아, 저 배너 이미지 효율이 좋을까 너무 궁금하다. 안 좋을 거 같은데, 또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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