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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5. 2019
제주 여행 준비 끝 <로캉스>로 제주를 들여다볼까요?
귤빛으로 물드는 제주도로 떠나요~!!
제주도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보다 특별하고 산뜻하게 제주의 마을을 만나보는 제주 로캉스는 어떠신가요? 제주도 여행 준비는 <귤빛으로 물드는 제주 로캉스> 하나로 끝! 상큼한 향기와 사람 사는 향기 가득한 제주의 마을로 떠나요~!
황금으로 물든 감귤밭과 붉은 동백이 가득한 마을 그리고 푸르른 향기를 풍기는 편백나무숲, 이 모든 걸 만날 수 있는 제주로캉스는 9월부터 11월까지 쭉 이어집니다. 제주도 농촌마을에서 즐기는 특별한 바캉스라는 뜻을 가진 이름만큼 제주의 매력을 충분히 느낄 수 있는 체험들로 구성되어있다고 하는데요.
1박 2일 코스와 당일 코스 두 가지로 나뉘어 운영되고 있으며, 당일 코스의 경우 20,000원/ 1박 2일 코스의 경우 45,000원의 착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답니다. 다양한 체험을 꿈꾸고 계시는 분들에게 딱 좋은 멋진 체험과 저렴한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는 제주 로캉스,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1박 2일 코스
1인 4만 5천 원의 착한 가격으로 1박 2일의 모든 체험을 즐길 수 있다! 당일 코스 중 족욕체험을 제외한 모든 체험과 함께 승마체험, 트랙터 마차 체험, 쇠소깍 테우 체험이 포함되어 즐길 수 있는데요. 저녁시간에는 감귤밭 버스킹, 하효맘 쿠킹클래스도 운영됩니다.
숙박만 별도로 구매하면 1일 차 중식과 석식을 제공해드리고 2일 차 조식으로 전복죽까지 마음껏 맛볼 수 있다는 사실, 이 가격에 이만큼 풍요롭게 즐길 수 있다니. 반드시 찾아가 봐야겠죠~?
제주 로캉스는 3無를 실천하고 있어 더욱더 깔끔한 여행을 추구하는데요. NO 쇼핑, NO 옵션, NO팁! 패키지여행에 딸려오던 불편한 시간들을 모두 빼버렸답니다.
게다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와 제주관광공사가 지원하는 농촌 여행 상품으로써 참가비용의 일부를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 저렴한 가격으로 체험도 즐기고, 지역 농촌 마을에 이바지도 되는 멋진 시간이 될 거예요.
무엇보다 지역주민과 직접 교류, 교감하며 즐기는 체험으로 마을 주민 해설사의 생생한 마을 이야기까지 전해 들을 수 있어서 더욱 즐겁다는 사실. 체험하며 만든 상품도 추억으로 가져갈 수 있으니 하나도 놓치지 마세요~
온화한 기후로 달콤한 감귤이 열리는 하효마을에서는 귤 따기 체험과 감귤청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됩니다. 저녁에는 감귤밭 버스킹 공연과 쿠킹클래스도 운영되는데요.
제주 동백 군락지가 있어 더 아름다운 동백의 마을 신흥 2리에서는 동백기름을 통해 즐길 수 있는 멋진 체험들이 가득가득~! 향긋하고 아름다운 동백과 그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기회라니 분명 즐거울 수밖에 없겠죠~?
또한 말과 사람의 교감 그리고 자연이 있는 말의 고장 의귀리에서는 자연의 풍경을 만끽하는 것은 물론 말과 만나보는 시간도 가질 수 있답니다. 이렇듯 각 마을마다의 매력을 한 번에 느낄 수 있는 제주로캉스 기대되지 않나요~?
즐거운 체험과 제주를 동시에 만나는 경험 <제주 로캉스> 이번 기회에 제주를 더 깊이 알아가 보세요. 분명 그동안 몰랐던 제주에 대해서 알게 될 거예요!
< 귤빛으로 물드는 제주 로캉스 >
기간 : 9월 - 11월
장소 : 하효마을, 신흥 2리 동백마을, 의귀리 체험휴양마을
대상 : 개인, 가족, 학교, 단체(20~40명)
코 스 : 당일 20,000원
1박2일 45,000원
문의 : 064-740-6913(제주관광공사 지역관광처)
▼당일투어 코스
▼1박2일 코스
예비사회적기업 고르라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