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의 선택, 도의원을 말하다.
1년후, 송창권 편

외도·이호·도두

by 고르라제주


고르라가 특별한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2018년 6.13 제주 지방선거 후 당선자들을 응원하고 공약을 알리기 위해 고르라가 준비했던 <도의원을 말하다>를 기억하시나요? 그 후 1년이 지난 지금, 공약 이행 확인을 위한 기습 인터뷰를 요청했는데요! 고르라가 직접 만나 1년 후 공약 체크 인터뷰 시간을 가졌답니다. 그 첫 번째 시간은 외도·이호·도두 지역구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송창권 의원입니다.



Q. 요즘 근황에 대해서


우선 이런 자리 불러주셔서 감사하고요. 기쁘고 감사하게 정신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안일하게 있거나 또 좀 게을러 있거나 그러면 안 되겠다는 이런 생각에 부지런히 지내고 있습니다.



Q. 서부 중학교 설립에 대하여


새롭게 정해져 있는 목표 시점은 2022년 3월입니다. 그래서 2022년 3월을 목표로 지금 나름대로 잘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 지역에는 주민들이라던지 관계되신 분들은 혹시나 물 건너 가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을 하시는데요. 전혀 그러지는 않습니다. 외도중학교 즉, 가칭 서부중학교인데요. 그것은 설립하기로 확정되었습니다. 500억 정도 이상 확보되어 있고요. 단지 토지매입이 안돼서 가격에 대한 부분이라든지 지역의 문제라든지 이런 것 때문에 어려움이 있는데요. 그 계획대로 잘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Q.월대천의 생태공원화.랜드마크화에 대하여


월대천은 제주시의 굉장히 큰 보물입니다. 30년 이상 상수원 보호 구역으로 묶여있는 것 때문에 나름대로 이렇게 보호되어 있습니다. 개발이 안되니까요. 중장기적인 플랜을 가지고 하나씩 그 그림을 꿰어 맞춰보자. 지금 한 2억 원 (연구) 용역을 얻어서 실행 중에 있습니다. 12월 말에 최종보고서가 나올 건데요. 그 용역보고서는 아마 실용 가능한 그런 보고서가 되도록 그렇게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300억 가까운 돈도 들어갈 것 같아요. 국가 균형발전위원회, 송재호 위원장님 만나서 계획을 다 말씀드렸고 긍정적인 얘기도 좀 해주시고 그래서 굉장히 저는 기대에 좀 부풀어 있습니다.



Q. 장애스포츠센터 분쟁 해결에 대하여


한편으로는 안타깝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국가 재정과 지방재정이 합쳐져서 추진돼 왔었던 건데 아시다시피 이제 준공도 안 되고 묶여 있다는 거죠? 그게 근 3년 가까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다행히 일심 판결은 났습니다. 사업 측 입장에서는 또 항소를 했고요. 어쨌든 1심의 결과가 나왔기 때문에 그것으로 해서 12월 말까지는 다시 미진 되어 있는 것에 대한 설계가 들어가고 지금 계획으로는 7월에는 개관하는 것으로 도의 담당 부서하고 얘기는 되어 있습니다.



Q.도두 하수처리장 현대화에 대하여


제주 하수처리장 그 도두동에 있으니까 도두하수처리장이라는 말은 쉽게 쓰곤 하는데요. 구제주시의 그 하수를 몽땅 다 도두에서 처리를 하고 있는 것이거든요. 인구는 늘어나고 있는데 거기에만 집중이 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구제주시의 동서를 나눠서 지금 했어야하지 않았느냐, 하는 그런 아쉬움이 저한텐 있습니다. 비가 많이 올 때는 넘쳐서 오물이 바다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어쨌든 25년까지 현대화 사업을 하겠다고 했으니깐 마침 3886억 원에 대한 예비 타당성 면제가 되어 있기 때문에 국비 50%를 지원해주겠다고 했거든요? 그러니까 제주도 입장에서는 얼른 해야죠.



Q.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사안이 있다면?


제 2공항 문제도 찬반을 떠나서 공론화가 제대로 잘 이루어지고 우리 도민들의 자기 결정권이 존중받고 또 그러한 것으로 진행됐으면 좋겠다 하는 이런 생각이 좀 들어집니다. 저는 또 교육위원회에 지금 소속해있거든요.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 일제강점기 식민 잔재 청산에 관한 조례를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제가 재정을 했습니다. 그래서 학교현장에 있는 그 비민주적이고도 약간 군사문화 같은, 그리고 식민 잔재들, 이런 내용들을 좀 청산해야 되겠다 하는 이런 조례를 재정을 했습니다.



Q. 더 나은 제주를 위하여


지방정치활동이 존중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지역에서 우리 주민들이 이익 받고 아니면 피해 받고 하는 이 부분을 왜 우리가 결정을 못 합니까. 이게 지방 분권, 지방 자치의 사고거든요. 자기결정을 할 수 있도록 인정을 해줘야 된다. 우리가 주인정신을 좀 가져야 우리가 결정을 할 수 있는 거죠. 거기에 또 책임이 따르게 되는 거고요. 그러면 또 신중할 수밖에 없는 거고, 신중하려면 얘기들을 많이 나눠야죠. 공론화를 해야죠.



Q. 구독자, 도민분들에게 인사 한마디


구독자님들도 많이 더 구독해주시고, 저도 응원하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의원으로서도 거짓말하지 않고 성실하게 활동 하도록 하겠습니다.


의원으로서 성실하게, 거짓말하지 않고 활동을 이어나가겠다는 포부와 1년간 진행된 다양한 소식을 전해주신 외도·이호·도두 송창권 제주도 도의원과의 인터뷰! 다음 인터뷰는 성산읍 고용호 의원의 인터뷰로 찾아뵙겠습니다! 전해드린 풀영상은 고르라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에서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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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tmBMguM7Oqk



[송창권 도의원 공약 다시보기] https://bit.ly/2NmSoFT


예비사회적기업 '고르라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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