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의 선택, 도의원을 말하다.
1년후, 이경용 편

서흥,대륜동

by 고르라제주


2018년, 고르라는 <도의원을 말하다> 기획특집을 통해 613 지방선거 당선자들의 공약을 확인하고 응원을 전했었는데요. 그때의 약속들이 잘 실현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고르라가 다녀왔습니다! 1년 뒤 기습 인터뷰! 그 여섯 번째 주인공은 서귀포시 서홍·대륜동 이경용 제주특별자치도의원(무소속)입니다.



Q. 주차장 확보 문제

서홍동 지역에는 서귀포시청이 자리하고 있고, 아파트도 밀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주차장 확보가 관건이라고 생각해 공약으로 제시했는데요. 다행히 서귀포시와 제주도정에서 많이 도와주었습니다. 지금 주차면수를 한 600면에서 700~800면까지 확보했습니다. 주차하기 힘들다, 이런 어려움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다만 상가 쪽은 주차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어서, 앞으로 방안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Q. 서귀포시의 유일한 우회도로

서귀포시는 우회도로가 아직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나 교통체증은 아주 심각한 상태입니다. 특히 요즘 같은 밀감 철에는 도로가 꽉꽉 막힙니다. 이 문제를 우회도로를 통해 해결하고자 하는 것이 제주도정의 방침입니다. 저도 공약을 통해 우회도로를 해야 된다고 했고요. 지하도는 건설하지 않는 쪽으로 결론이 났습니다. 우회도로 조성사업에는 올해 30억 정도 예산을 반영해서 이미 보상은 다 되어가고 있고요. 착공하는 단계로 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회도로의 당초 사업지는 서홍동, 동홍동, 토평동인데요. 예산이 워낙 많이 들어서 우선사업 구간을 서홍동과 동홍동 일부 지역 1.8㎞ 구간으로 정해 예산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서홍동이 주가 되어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고, 동홍동에서도 많이 도와주고 있습니다.



Q. 1차산업 강화

서귀포는 1차 산업 비중이 상당히 높습니다. 비율로 따지면 20% 이상, 약 30%까지 근접하는데요. 특히 최근 밀감 값 폭락 등으로 농가들이 상당히 어렵습니다. 이 과정에서 더욱 어려우신 분들. 예를 들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 부녀자, 노인계층 등의 취약농에 대한 지원 정책을 많이 해주셔야 하는데요, 이와 관련한 지원정책을 많이 펼치고 있습니다. 보조율 인상이라든가 이런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게 감귤 값 인상으로 이어져야 하는데, 감귤이라는 것이 하늘에서 지어주는 것이라서 지원에 한계가 있습니다. 그래도 취약농에 대해서는 지원을 아끼지 말아야 되겠습니다.



Q. 생태관광특구 조성

서귀포시의 생태관광특구, 제주시도 마찬가지고요. 제주관광이 상당히 어려운데, 관광의 방향이 앞으로 생태관광으로 가야 한다고 저는 계속 주장하고 있습니다. 생태관광 조례는 이미 제정되어 있는데요. 그 조례를 손질해 2019년 12월 개정 및 보완을 할 겁니다. 그래서 지역지구 지정과 관련된 내용을 보완할 것이고요. 생태관광지역에 대한 인증제를 도입하고 강화해서 보다 활성화된 생태관광특구로 갈 생각입니다.



Q. 복지시설 인프라 마련

세 가지 정도를 달성했는데요. 우선 가장 큰 사업으로, 혁신도시 내에 사회복지센터가 건립될 예정입니다. 아울러 서귀포에는 없던 발달장애인 관련 인프라 시설이 착공 단계에 들어서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역구 내에서는 호근 경로당이 완공되었고요. 다시 법환 경로당이 신축 단계에서 설계 단계를 마치고 있는 중입니다. 앞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또 지역을 위한 사회복지 인프라가 완공이 되면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Q.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안

저는 지역의 문제와 더불어 제주의 미래에 대해서도 관심을 많이 갖고 있는데요. 제주의 미래는 관광산업이 주도한다고 늘 주장하고 있습니다. 관광산업의 1년간 조수익은 6조5천억 원 이상입니다. 그러나 관광은 독자적으로 성장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와 예술, 그리고 체육 등과 어우러져야 합니다. 판매, 제조, 서비스, 관광 등이 연계되는 산업이 되면 앞으로 제주는 크게 성장할 동력을 얻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따라서 6차 산업, 문화, 예술, 체육, 관광 등의 부분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Q. 앞으로의 활동 방향과 계획

문화관광체육위원장으로서 임기가 6개월 정도 남았는데요. 문화, 예체능, 관광 진흥, 생활 체육 활성화 등의 방면에서 제 소임을 다하겠습니다. 특히 국민과 도민의 건강한 삶을 위해 문화관광스포츠 분야에서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또한 지역구에서 해결되지 않은 몇 가지 문제들이 남아 있는데, 그 부분에 최선을 다해서 약속을 지키는 도의원이 되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Q. 다 함께 행복한 제주를 위해, 구독자 분들에게 한마디

제주는 지금 갈등으로 많이 치닫고 있는데요. 자기주장만 하다 보면 결국 갈등의 골이 깊어지고, 더 큰 불화를 가져오면서 앞으로 나아갈 수 없는 측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한 갈등 해결 노력을 많이 해주셔야 될 것 같고요. 우리 구독자 여러분들께서도 관심을 많이 가져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 의원들에게 민원 같은 것을 제시하고 싶다면 언제든지 찾아오십시오.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서 도와드리겠습니다.



문화와 관광, 예술, 체육, 6차 산업의 동반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도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소임을 다하겠다는 이경용 도의원! 생생한 인터뷰 현장을 담은 풀 영상은 고르라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을 통해 더욱 자세하게 만나볼 수 있답니다. <제주도민의 선택, 1년 후> 다음 편은 송산·효돈·영천동 강충룡 도의원과의 인터뷰로 다시 돌아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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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it.ly/369DxYi


[이경용 도의원 공약 다시보기] https://bit.ly/369V0Qn


[vol.1 외도·이호·도두 #송창권 편]https://bit.ly/36BfhOq

[vol.2 성산읍 #고용호 편] http://bit.ly/2tl01a4

[vol.3 표선면 #강연호 편] https://bit.ly/2SfGHW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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