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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2. 2020
제주도 마사지하면 여기지!
황금빛깔 <아로마향>
무더운 여름이 오기 전에 필수로 해야 할 것! 좋은 음식 잘 챙겨 먹고, 운동하면서 체력 보충하기! 오늘 고르라가 준비한 소식은 여름을 대비하여 체력 보충에 보탬이 되어줄 제주도 마사지샵 소개입니다! 지금부터 혈액순환하러 출발해볼까요! 렛츠고우♬
오늘 소개하는 제주도 마사지샵은 도민은 물론 관광객과 셀럽들에게도 알려진 <아로마향>이라는 곳인데요. 공항과 가까운 중앙로에 위치하고, 동문시장 등 유명 숙소와도 가까워 여행 마무리 코스로 많이들 찾는 곳이랍니다.
지역 특성상 관광객들을 위한 마사지샵이 많은 제주도! 수많은 마사지샵 중에서도 사랑받는 <아로마향>은 황금빛 인테리어가 한몫하는데요. 요리보고 저리 봐도 황금빛이 가득한 이곳에서 받는 마사지는 그 어느 때 보다도 황홀한 분위기를 연출해준답니다.
아무래도 마사지샵은 청결이 중요한 곳인데요. <아로마향>은 샵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쾌적함을 느낄 수 있으며, 도구 및 침실 등 사소한 부분까지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한번 방문하면 계속해서 찾게 된다고 하는데요. 가장 큰 이유는 제주에서 전문 테라피스트가 관리해주는 몇 안 되는 샵 중 하나가 <아로마향>이기 때문이지요.
<아로마향>에서 전문 테라피스트에게 케어 받는 코스로는 아로마 전신 관리, 건식 전신 마사지, 발 관리, 얼굴 관리 등으로 원하는 부위를 선택해 마사지를 받아볼 수 있는데요. 어디서나 흔히 받을 수 있는 마사지 같지만 이곳만의 필살기가 있다는 사실!
아로마 전신 관리를 이용 시 핫스톤 마사지가 서비스로 제공되는데요! 핫스톤 마사지란, 따뜻하게 데워진 스톤을 이용한 마사지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주고 몸의 피로를 더욱 시원하게 풀어주는 효과가 있답니다.
<아로마향>은 마사지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커플, 가족, 단체 등 누구나 편안하게 관리받을 수 있는데요. 특히나 평소 단체 손님이 많은 곳이기 때문에 마사지실이 넉넉하게 준비되어 있어 부족함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곳이랍니다.
또한, 탈의실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는데요. 라커가 있기 때문에 관리받는 동안 개별 소지품 보관이 가능하고, 관리받은 후 용모 정리를 할 수 있는 공간도 있으니 편안한 마음으로 들를 수 있는 곳이랍니다.
본격적으로 관리를 받게 되면 제일 첫 번째로 따뜻한 차 한잔을 대접받게 되는데요. 차 한잔으로 몸을 데워준 후 족욕을 시작합니다. 제2의 심장이라 불리는 발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따뜻한 물에 족욕을 즐기면 혈액순환은 물론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되는데요. <아로마향>은 더욱 효과적인 전신 마사지를 위해서 족욕 코스를 빼놓지 않는답니다. 족욕이 끝나면 고급 오일을 이용하여 전신 마사지를 시작하는데요. 이때 핫스톤 마사지 등 고퀄리티의 마사지로 쌓여있던 노폐물과 피로를 쏵~ 풀어준답니다.
건강과 관련된 일에는 매우 깐깐한 사람도 만족한다는 <아로마향>! 무더운 여름이 오기 전에 건강한 몸을 만들고 싶다면 이곳에서 노폐물과 피로를 풀어보시길 바랄게요. 방문 전에는 미리 예약하는 센스 잊지 마시길 바라며! 6월도 웃는 날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D
<아로마향>
주소 : 제주시 중앙로 39, 3층
영업시간 : 10:00 – 23:00
문의 : 064-721-2625
예비사회적기업 '고르라제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