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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손톱을 먹은 쥐 Jan 15. 2022

나 자신을 바꾼다는 것

나 자신을 바꾼다는 것 _ 올리버 버크먼

구독하고 있는 뉴 필로소퍼 vol.17 나는 누구인가? 편의 글 나 자신을 바꾼다는 것 _ 올리버 버크먼

내용 중 일부입니다.


... 이 모든 불확실성에도 숨은 위안이 존재한다. 장래에 최선인 길을  수도 없고 과거와 완전히 결별할 수도 없으니, 과거와 헤어져서 최선의 길을 선택해야 한다는 압박을 느낄 필요도 없다. 우리가   있는 일은 가장 유용해 보이는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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