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이 나를 이렇게 이끌었는가
000이 답이다
안녕하세요 나 다운 삶을 살자의 주인공
샤인해피입니다
오늘 새벽도 어김없이 저는 육회야문연어
수원율전점 점주로서 열일을 하고
이른 아침부터 청소력의 저자의 인터뷰 영상을
듣고 집안 구석구석 더러운 곳, 버려야 할 것들을
정리하고 잠시 휴식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청소력 마쓰다미쓰히로가 지은 책
몇 개월 전에 읽고 며칠간은 집안 구석구석
정리정돈을 열심히 했었는데...
작심삼일이 되고 말았는데요.ㅠㅠ
오늘 청소력의 저자가 자신도 작심삼일로
끝나지만 하루라도 했다면 자신을 토닥여주고
잘했다고 칭찬해 주며 계속 작심삼일을 반복하면
결국 그것이 습관이 될 수 있다는 말씀을
듣고 힘을 얻게 되었습니다
그게 청소뿐이겠습니까?
모든 일이 다 그런 것 같습니다
저도 지금 하는 일인 배달요식업
육회야문연어를 하면서 정말이지
며칠간은 열정적으로 일을 하다가도
체력이 떨어지는가 싶으면 다시 멘털이
바닥을 치며 포기하고 싶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저에게는 요식업, 음식을 하는 그런
일들은 제 인생에 있어 상상도 할 수 없는
그런 난 코스 중 하나였는데...
제가 지금 6개월을 넘어서고 있다는 사실에
제 스스로 대견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오늘아침 하와이 대저택 영상 중
감성대디의 인터뷰를 다시 듣게 되었는데요
감성대디의 성공의 포인트는 여럿이 있겠지만
제가 보는 감성대디는 '그냥 한다'를
생활화하고 있는 분 같았고
그 '그냥 하는 일' 자체를 꾸준히 될 때까지
뚫어버리는 그런 꾸준함이 장착돼 있는
분 같아 보여서 참으로 배울 점이 많았습니다
저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한 분야를 하다가 잘 안된다 싶으면
그냥 '난 안 돼' 혹은 '나에겐 이런 재주가 없어'라며
그냥 내려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 또한 이 배달요식업 하기 위해 7일간의
교육을 받는 동안 내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아닌가?' 하며
하루에도 수차례 갈등과 번민을 겪으며
오픈까지 온 것 같고, 지금 6개월을 넘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일이든 다 고비가 있는 건 맞는 것 같습니다
제가 고시원을 운영했을 때에도
고시원 인수에서부터, 리모델링하는 과정,
방을 채우는 과정, 입실자들을 관리하는
모든 프로세스를 겪는 동안
저에게는 수많은 고비가 있었습니다
특히 사람이 사람을 고달프게 하는 것만큼
힘든 일은 제 인생에 있어서 정말이지
큰 어려움 중에 하나였던 것 같습니다
그때에도 사람이 잠도 못 자게 하고
사람이 밥 맛을 떨어뜨리게도 하며
사람이 행복에서 멀어지게 한다는 것 또한
크게 느끼던 시절이었습니다
그때에도 제가 그 사람들 자체가 힘들어서
도망가고 싶은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는데
지금 돌아보면 내 멘털관리를 잘하며
그 고비의 순간을 잘 넘겼었더라면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 크게 남아있습니다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처음으로 도전해 본 배달요식업이
적응하고 내 손에 익을 때까지는
분명 시간이 필요한 것인데
그것을 못 견디고 그냥 내려놓으려 했다면
아마도 제가 진정으로 바라는 그 성과를
이룰 수 없을 거란 마음이 들었습니다
제가 그나마 지금껏 이 사업을
잘 운영해 올 수 있었던 에너지원은 바로
꾸준한 운동과 독서가 답이었던 것 같아
감사할 뿐입니다
평일에도 저는 혼자서 1시간 이상
집 근처 공원을 빠르게 걷습니다
오늘도 이 글을 쓴 후에 나갈 계획에 있습니다
어제 일요일에는
두 아들과 함께 공원을 걸었습니다
두 아들 모두 축구선수가 되는 게
꿈이라서 체력단련이 필수이기에
엄마의 설득으로
함께 걸었습니다
아니 두 아들은
자전거로 체력단련을
하였지요
열심히 걷던 중
가게에 몇 번 들르셨던 손님 중 한 분이
공원 근처에서
농사를 짓고 있으셨습니다
그분께 달려가 반갑게 인사를 드렸더니
기분 좋으셔서 가지 몇 개를 따서
봉지에 담아 주셨습니다
아이들은 친절한 할아버지가
상냥하게 답해주시는 것만으로도
기뻐할 수 있었습니다
꾸준함이 답이라고 제목에서 밝힌 바대로
저는 앞으로 제 삶을 행복으로
제가 원하는 그 성과를 이루기 위해서는
반드시 '꾸준함'이 몸에 배어야 한다는 것을
몸소 배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감성대디가 목수일을 하기 전까지
자신이 가장 못 하는 일이 바로
손으로 무언가를 만들고 창조해 나가는
그 일이 가장 힘들다고 했었는데
자신이 목수 반장까지 5년 만에 이룰 수 있었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누구든 꾸준하게 계속
해내는 의지만 있다면 어느 분야에서건
정상 근처까지는 올라갈 수 있다는
진리를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저도 오늘 그 꾸준함을 실천하고자
이 글을 마치고
바로 집을 박차고 나가
공원에서 열심히 자기 계발 영상을 들으며
땀을 흘려볼 생각입니다
꾸준한 운동이 체력을 강화시키는 것은 물론
내 일을 하는 데 있어서 다양한 에너지원과
더불어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어떤 분야에서 꾸준함을
실천할 생각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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