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놀이 시간표 가이드
설 연휴, 멀리 떠나지 않고도 명절 분위기를 제대로 만끽할 수 있는 곳이 바로 국립박물관이죠. 하지만 의욕만 앞서 방문했다가 '설 당일 휴관'이라는 복병을 만나 헛걸음하는 분들을 매년 보게 됩니다.
올해 2026년 설 연휴는 2월 15일(일)부터 18일(수)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입니다. 이번 설, 실패 없는 박물관 나들이를 위해 설 연휴 무료 전시 국립박물관 민속놀이 시간표와 필수 체크리스트를 정리했습니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은 설 당일(2월 17일 화요일) 휴관 여부입니다. 대부분의 국립박물관은 설 당일 문을 닫으므로, 16일이나 18일에 방문 계획을 잡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번 설에는 평소 유료였던 특별전이 무료로 개방되거나, 명절에만 볼 수 있는 희귀 유물이 전시됩니다.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 <우리들의 이순신> 연휴 기간 내내 무료 관람(설 당일 제외). 또한, '역사의 길'에서는 김정호의 대동여지도 22첩 전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특별 전시가 열립니다.
국립민속박물관: 2026년 말띠 해를 맞아 <말(馬) 테마 특별전>이 열립니다. 병오년의 의미를 되새기며 아이들과 함께 보기 좋습니다.
체험 행사는 보통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사이에 집중됩니다. 현장 선착순인 경우가 많으니 30분 전 도착은 필수입니다.
� 방문 팁: 국립중앙박물관의 '입춘매향(매화 전시)'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하면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으니 꼭 참여해 보세요!
명절 기간 국립박물관 주차장은 오전 10시만 되어도 만차인 경우가 허다합니다. 특히 2월 18일(대체공휴일)은 가족 단위 관람객이 몰려 주차 대기만 1시간 이상 소요될 수 있습니다.
대중교통: 4호선/경의중앙선 이촌역(국립중앙박물관), 3호선 경복궁역(국립민속박물관)을 이용하면 훨씬 빠르고 쾌적합니다.
주차 팁: 꼭 차를 가져가야 한다면 인근 공영주차장 앱을 미리 설치해 잔여 대수를 확인하세요.
준비 없이 방문했다가 "오늘 휴관입니다"라는 안내문을 마주하는 것만큼 허망한 일도 없죠. 오늘 정리해 드린 설 연휴 무료 전시 국립박물관 민속놀이 시간표를 꼭 저장해 두시고,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풍성한 새해 복을 나누는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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