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널 브랜딩이란, '나' 자신이 브랜드가 되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브랜드가 무엇일까요? 브랜드의 어원은 노르웨이어 'Brandr'에서 시작되었으며, brandr는 영어 'to burn'의 의미입니다. 자신의 소를 구분하기 위해서, 블로 달군 인두로 낙인을 찍었던 것에서 유래가 되었는데요. 바로 자신의 것을 다른 것들과 구분시키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브랜드입니다. 대부분 브랜드 하면 제품이나 서비스, 기업 브랜드를 떠올리는데요. 퍼스널 브랜딩이란 사람 자체가 브랜드가 되는 활동으로, 사람들에게 '나'라는 사람을 남들과 다르게 인식시키는 일련의 활동을 이야기합니다.
퍼스널 브랜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무엇이라고 인식시킬지를 이야기하는 '브랜드 콘셉트'입니다. 브랜드 콘셉트를 정의하게 되면, '나'라는 사람을 명확하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나의 고객이 누구인지, 그들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지가 결정됩니다. 이렇게 브랜드 콘셉트가 결정되고 나서 해야 할 중요한 일중에 한 가지가 바로 '글쓰기'입니다. 그렇다면 퍼스널 브랜딩을 위한 글쓰기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3가지 유형으로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는 '아웃풋(Output) 글쓰기'입니다.
첫 번째는 '아웃풋(Output) 글쓰기'입니다. 브랜드 콘셉트를 정한 후에는 사람들에게 자신의 모습을 콘셉트의 모습으로 느껴지게 해야 합니다. 또한 지금의 모습이 아직 브랜드 콘셉트의 모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이제부터 해야 하는 것은 바로 그 모습이 되고자 노력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예를 들어, '유스 라이프 멘토'라는 브랜드 콘셉트를 사용하고 계신 한효원 대표님이 계십니다. 그녀는 콘셉트에서 느껴지듯이, 청소년들의 인생 멘토로 다양한 청소년 강의를 진행하고 계십니다. 지금의 경험도 훌륭하지만 해당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더욱 키우기 위해, 관련 책을 읽거나, 영상을 시청하는 등 해당 주제와 관련해 지식을 지속적으로 쌓아 나가야 합니다.
이렇게 특정 주제와 관련한 지식을 쌓아 나가는 것을 '인풋(Input) 한다'라고 이야기하는데요. 퍼스널 브랜딩에서 인풋은 꼭 아웃풋으로 연결되어야 합니다. 관련 주제의 전략 독서를 하든, 관련 영상이나 강의를 듣든, 습득한 지식을 자신만의 기준으로 정리해서 블로그나 자신의 채널에 담는 것이 아웃풋 글쓰기입니다.
저의 경우도, 마케팅 책을 읽고 기억해야 할 사항들을 블로그에 포스팅을 합니다. 블로그에 '책과 사람을 통한 배움'이라는 메인 카테고리를 만들어, 하단에 '100권의 책', '100권의 리뷰'라는 서브 카테고리를 만들어, 책을 통해 얻게 된 것과 강의나 영상 및 사람을 통해 얻게 된 것을 블로그에 기록합니다. 기록들이 쌓여서 지식 정리가 되는 효과뿐 아니라, 해당 주제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콘텐츠가 됩니다. 여기에 잠재 고객이 검색하는 '키워드'로 블로그 상위 노출이 된다면, 잠재 고객들의 방문을 이끌기까지 합니다.
정리해서 이야기하면, 아웃풋 글쓰기는 공부하면서, 지식을 정리하고, 잠재 고객에게 내가 어떤 분야에 관심이 있고, 전문성을 쌓아나가고 있는지 인식시킬 수 있는 퍼스널 브랜딩 글쓰기의 첫 번째 방법입니다.
두 번째는 주제 칼럼입니다.
두 번째는 주제 칼럼입니다. '칼럼'이란 신문, 잡지 따위의 특별 기고의 뜻을 가지고 있는데요. 자신의 생각을 담은 글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지속적인 아웃풋 정리를 하면서, 정리만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내용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글을 쓸 때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마주하는 모든 순간에 나만의 생각이 정리가 됩니다. 바로 나의 견해가 생기고, 사람들에게 전달할 메시지가 생깁니다.
이제 그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해봅니다. 메시지를 전하는 글쓰기의 좋은 방법은 칼럼 작성입니다. 짧지만 여러분의 견해, 여러분의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전달하며, 사람들의 이해를 도와야 합니다. 어떤 이유로 이 메시지를 전하는지,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는 사례가 있는지, 사람들을 이해시키고 설득하는 글쓰기인 칼럼을 작성해봅니다.
저의 경우도, 브랜드 마케팅 주제의 책을 읽고, 강의를 하며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 등을 담아 블로그에 " 브랜드 마케팅 칼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이런 연재형 칼럼을 작성할 수 있다는 것은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인식될 수 있는 가장 대표적인 방법입니다.
세 번째는 인터뷰 글쓰기입니다.
세 번째는 인터뷰 글쓰기입니다. 우리는 항상 사람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웁니다. 인터뷰의 대상은 관련 주제의 전문가일 수도 있고, 내가 도움을 준 사람일 수도 있습니다. 당신의 브랜드 콘셉트 또는 주제와 관련해 인터뷰의 대상을 선정하세요. 그리고 그들에게 궁금한 질문지를 정리해 봅니다. 질문에 따른 인터뷰 답변을 정리하며, 한 사람의 생각들과 경험을 글쓰기로 담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저의 경우는 제가 운영하고 있는 '1인 기업 퍼스널 브랜딩 과정'을 통해 만난 1인 기업가분들의 인터뷰를 연재하고 있습니다. 과정을 통해 만난 한 분 한 분에게 궁금한 질문을 드리며, 그분들이 하는 일, 퍼스널 브랜드 콘셉트를 만든 이유, 하시는 일과 관련해서 궁금한 내용들을 담으며, 퍼스널 브랜딩이 분명한 1인 기업가들의 이야기를 인터뷰로 담고 있습니다.
퍼스널 브랜딩과 관련해 제가 만난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인터뷰 글이 계속 쌓여 갑니다. 사람들은 칼럼뿐 아니라 인터뷰 글을 통해 많은 사례들을 접하며, 퍼스널 브랜딩의 전문가로 저를 신뢰하게 됩니다.
어떤가요? 위에 3가지 유형의 글쓰기를 지속한다면, 여러분의 분야에 퍼스널 브랜딩이 확실하게 될 수 있겠죠?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속적으로 글을 쓰는 것입니다. 타이탄의 도구들의 책을 보면, ' 매일 허접하게라고 두 장씩 써라. 중요한 것은 성공한 기분을 느끼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저는 이 문장이 1인 기업가에게, 퍼스널 브랜딩을 하고자 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메시지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항상 글을 쓸 때, 나는 글을 잘 못쓰는데라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글쓰기의 마인드는 그냥 쓰는 것입니다. 앞서 알려드린 퍼스널 브랜딩 글쓰기의 3가지 유형을 활용해서, 일단 쓰세요. 쓰면 쓸수록 늘 것입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나라는 브랜드를 점점 인식하게 되고, 인정하게 될 것입니다.